반응형
지금도 논란속의 911테러. 대중에게 알려진 희생 여객기는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에 2대, 그리고 국방부에 1대가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목표물에 충돌하지 않았던 비행기가 있었다.
UNITED93.
이 4번째 비행기를 영화한 영화가 있다. 연출은 <블러디 선데이>로 호평을 얻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건이 발생한지 채 5년이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만들어져, 관객의 시각에 따라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작품이다.
[기종 B757-222 / 총44명 사망]
실제 UNITED93의 목표는 백악관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탑승객과 승무원이 목숨을 걸고 비행기를 되찾았지만 비행기는 수직으로 펜실베니아 주 들판에 추락해서 생존자가 없다.
[기종 B767-223ER / 총92명 사망]
▲ 첫 번째 희생 여객기 AA 11
[기종 B767-222 / 총65명 사망]
▲ 두 번째 희생 여객기 UA175
[기종 B757-223 / 총64명 사망]
▲ 세 번째 희생 여객기 AA77
반응형
'세상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디어의 왜곡 사이공식 처형 (0) | 2018.02.19 |
---|---|
영화배우 린틴틴 (0) | 2018.02.19 |
호날두의 아버지를 위한 노래 (0) | 2018.02.18 |
도쿄타워의 미스테리 야구공 (0) | 2018.02.18 |
헐리우드의 그림자 가수 마니 닉슨 (0) | 2018.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