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사용기

최근에 서울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자 고유의 이름으로 자전서 편의시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따릉이...

대여소가 많아져 연계성이 많이 개선되었고, 대여료도 정기권을 구매하면 엄청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날씨와 자전거 편의시설 인프라 덕에 요즘 자전거 이용자가 부쩍 늘어났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음악을 즐기며 달린다. 물론 나이드신 분들은 스피커를 이용하시지만...

음악을 즐기며 달리는 기분은 스트레스 해소에도 그만이다. 그러나, 자칫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만다.

그래서 알아본것이... 외부의 소리도 감지할 수 있고, 음악도 즐길수 있는 외장 스피커가 있는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정식 명칭은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이다.

스피커가 2개인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모델은 구형이 되어 버렸다. 아래처럼 스피커가 4개인 헤드셋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스피커가 4개면 더욱 웅장한 사운드를 자랑할지 모르나, 지금의 용도라면 구형이 되어 버린 모델도 충분하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이 구형이 되어버렸지만, 생활방수는 기본이고, 문자나 카톡이 와도 진동으로 알려주거나 음성으로 읽어주니 대만족이다.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모델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다만, LG 블루투스 헤드셋 톤플러스 HBS-A100 모델의 한가지 아쉬운 부분은 외부 스피커 볼륨이 좀 더 컸더라면 하는 것이다. 2% 부족합니다.

[이 사용기는 본인이 직접 구매하여 사용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