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우리 강아지 피부병 해결을 위한 마지막 선택
martin & hyen
2019. 3. 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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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귀염둥이 몽실이와 콩이... 가끔씩 둘만두고 외출을 할때면 강아지용 간식거리를 주곤한다. 습관이 되다보니 이제는 나가는 행세를 하면 간식을 기다리는 눈망울이 초롱초롱해진다.
귀염둥이 강쥐들에게 좋다는 먹거리를 챙겨도 가끔은 피부병으로 고생을 하게된다.
사료와 간식거리를 바꿔보아도 귀나 발쪽에 생기는 피부병은 차도가 없었다.
병원에 가면 늘상 주사와 연고 깔대기는 필수가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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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TV에서 강아지용 간식거리가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으며 성분 또한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사료는 어쩔수 없다지만 간식거리는 끊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식 간식거리를 준비하게 되었다. 사과, 브로콜리,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삶은것. 강쥐들도 좋아라하고 너무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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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침마다 둘이서 기다리고 있다.
간식거리를 남발하지 않고 규칙적으로 주게되니 사료도 전보다는 잘먹는다.
물론 피부병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 이제 내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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