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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부터 달라지는 정책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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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말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달라지는 정책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연금형 희망나눔 주택 접수 시작 

LH(주택공사)가 주택을 매입한 후, 집값에 이자를 더해 10~30년 동안 연금으로 지급합니다. 일정 소득 요건을 충족한다면, 공공임대주택 입주도 지원합니다.



2. 유치원 입학절차 ‘처음학교로’ 원스톱 온라인서비스 시행

유치원 신입생 입학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를 11월 1일 개통합니다.



3. 남북 군사적 적대행위 전면 중지

11월 1일부터 남과 북은 지상, 해상, 공중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합니다. 우리 군은 동·서해 해안포 포문을 폐쇄했으며, 북측의 합의 준수 여부도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4. 소상공인의 날 : 11월 5일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의식 제고와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및 지역 주민관의 관계 증진을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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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류세 한시적 인하

11월 6일부터 2019년 5월 6일까지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합니다. 앞으로 리터 당 유가가 최대 휘발유 123원, 경유 87원, LPG부탄 30원 인하(부가세 포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소방의 날 : 11월 9일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입니다.



7. 농업인의 날 : 11월 11일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법정기념일입니다.



8. 지체장애인의 날 : 11월 11일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되어 지체장애인들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에서 제정한 날입니다.



9. 순국선열의 날 :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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