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체 서비스는 대중화되어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은행에 직접가지 않아되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김부장은 주거래 은행을 회사 사정으로 바꾸게 되었다. 회사에서 필요하다고 하는데... 다행이 이런저런 혜택이 있다고 하니 그걸로 불편함을 감내하기로 했다.
특혜중에는 여러가지 공납금부터 스마트폰 요금등을 자동이체를 할 경우 캐시백과 할인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현재 자동이체되어 있는 것들을 모두 모아 옮기기로 했다.
막상 기존 자동이체 현황을 파악하자니 몇 개도 않되는 것이 가물가물 거렸다. 통장 이체도 확인해 봐야하고...
이런 상황 가끔씩 일어날 수 있겠다. 평소에 관리하지 않으면 골치아픈 일이다. 꼼꼼한 사람일 경우 문제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매월 일상처럼 지나치기 일수이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자동이체를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곳이 생겼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 https://www.payinfo.or.kr/payinfo.html
홈페이지 화면 상단에서 자동이체를 확인 할 수가 있다.
기본적으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모바일 서비스를 포함해서 추가적으로 유용한 서비스를 아래와 같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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